조건에 소수점 이하는 버릴것이라고 해서 인공을 구할때부터 소수점을 버리고 노무비를 구했는데

풀이에는 마지막 노무비에만 소수점을 버렸더라구요,

05년도 말고 다른년도 견적 풀이시에는 항상 인공을 구한다음에 노무비를 구하셨는데

예를 들면 원이하를 버리거나 ,소수점 셋째짜리까지 반올림할때 모두 인공을 구한후 조건을 충족시키고, 노무비를 계산하였는데 여기서는 왜 한번에 하신지 궁금합니다.

저처럼 인공부터 소수점을 버려도 틀린 풀이가 아니지않나요?